보컬 : 아이크 이브랜드

음악&가사 : 無力P

 

 

 

 

재로 물드는 그 끝에서
가야할 길도 모르는 채
그저 방황하며 걷고 있어
쓸모없는 나침반
어느 틈에 혼자서
밤에 빠져 있었어
망가져가고 있었어
세상의 끝에서 
눈물마저 말라가고 있었어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타나토스의 속삭임
밤에 짓눌리고 있어
멈출 수 없겠지
영원 속에서 
숨이 멎어버린다 해도
남아버릴 허망함
돌고 돌아서
기도조차 없어
그곳에 있었다는 흔적 조차
썩어 문드러져

날 기억해줘
일그러진 미로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조차 절대 알 수 없고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으려해
발버둥치며 구원을 갈망하고
제발 나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줘
난 미로 안에 있어

빠지고 빠져서 더 깊은 곳에
채워지는 것 조차 없어
미아들의 빛바랜 맹세조차도
무너져내린 바벨의 파편을 주워들고
바라고 있어
그리고 내 이름을 불러....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닿지 못한다 하더라도
끝나지 않는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다 해도
돌고 돌아서
방황하고 걸어갈 길을 찾아
서 있을 곳을 갈망하며 선택한 최후의 끝에서

날 기억해줘
일그러진 미로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조차 절대 알 수 없고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으려해
발버둥치며 구원을 갈망하고
방황하며 헤매이고 있어
제발 나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줘

IKE EVELAND - BLUE LIGHT

작곡, 작사, 어레인지, 녹음, 믹싱, 마스터링, 보컬 : 아이크 이브랜드

 

 

ever since one fated day
한 운명의 날부터
my world's been fading to gray
내 세상은 점점 흑백으로 변해가
despite the unclouded sky
staining the earth with its dye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데도 세상이 덮여지고 있어
afraid of taking the leap
or to forevermore sleep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아니면 영원한 잠에 빠지거나
with cowardice as my guard
i'll keep enduring these scars
나는 계속 겁쟁이인 상태로 이 흉터들을 버리지 못하겠지
a spiral without an end
to solitude i'm condemned
끝이 없이 이어지는 소용돌이 속 저주받은 고독한 나
barely able to recall
how full of joy i once was
내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는 더 이상 기억조차 안나
my life now follows this trend
of every day that i spend
내 삶은 그저 이렇게, 매일매일 낭비되고
staring into a screen
and simply daring to dream
화면 속을 바라보고 그냥 무모하게 꿈 속에 잠들어
oh how fucking foolish that i used to be
아, 나는 얼마나 멍청했던 걸까
why did i ever think forgiveness would be granted to me
어째서 내가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생각했던 거야

(verse)
sealed within an embrace of Chilling contempt
싸늘한 경멸의 품 안에 감싸져있는 곳
it's clear for all to see this is where i've always belonged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겠지, 여기가 내가 항상 속해있던 곳이야
the future i've chased of which i've dreamt
내가 꿈꾸고 원하던 미래에
begins its slow entropy
서서히 다가오는 엔트로피에
a fate so cruely prolonged
잔인할 정도로 끊이지 않는 운명


another sunrise to greet another taste of defeat
또 다른 해가 떠오르고 또 다른 패배의 쓴 맛이 느껴져
the cycle's once more disturbed 
and time feels all the more blurred
또 다시 궤도의 길이 방해받고 시간은 더욱 흐리게만 느껴져
to be alive with no goal
is slowly draining my soul
목표없이 이어지는 삶은 서서히 내 영혼을 갉아먹는데
if my whole life's been in vain
i think i might go insane 
내 인생 전부가 헛된 것이라면, 난 아주 미쳐버릴지도 몰라
say what else is left
나에게 남은 건 대체 뭐지?
but remaining as a slave to monotony
단조로움의 노예로 남는 것?
say what is my cause
대체 내 문제가 뭔데?
how long will this nightmare go on 
대체 얼마나 더 이 악몽을 견뎌야 하는거야?


(verse)
sealed within an embrace of Chilling contempt
싸늘한 경멸의 품 안에 감싸져있는 곳
it's clear for all to see this is where i've always belonged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겠지, 여기가 내가 항상 속해있던 곳이야
the future i've chased of which i've dreamt
내가 꿈꾸고 원하던 미래에
begins its slow entropy
서서히 다가오는 엔트로피에
a fate so cruely prolonged
잔인할 정도로 끊이지 않는 운명

just let me feel it peace
내가 그냥 평화 속에 있게 해줘
i wonder if i were to take that one final step
will the kill(?) at me sleep  
마지막 한 걸음을 뻗는다면 안식 속에 잠들 수 있을까
chained inside what i once thought would become my sanctuary
the shackles rust yet never break forced
한때 내 안식처인줄로만 알았던 곳에 녹슬어버린다 해도 부서지지 않는 족쇄로 발이 묶였어
to see my self torn by which path i'll pursue
가야할 길을 고민하는 내 자신을 바라봐. 
maybe i'll be reborn
and return as somebody new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사람으로 돌아온다면.
and it that were to be 
i could make up for everything i lack 
그렇게 된다면, 그때는 내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지도 몰라
so the next time the sky smiles at me 
i can smile back 
그렇게 된다면 하늘이 다시 나를 보고 미소지을 때, 나도 미소로 화답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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